크리스마스를 맞아 밴쿠버 스탠리파크가 화려한 조명으로 빛나고 있다. 메트로밴쿠버 소방대원들이 준비한 브라이트 나이트(Bright Nights) 행사가 한창인 스탠리파크는 화려하게 장식된 조명이 자연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뽐낸다. 아이들은 꼬마 열차를 타고 공원을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브라이트 나이트는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된다. 단 크리스마스인 25일에는 문을 닫는다. 글/사진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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